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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tereo

출처 : http://indianbap.blog.me/50097396179 바풀 (indianbap)님의 블로그

현재 미국에서 진행중인 2010 가을 예거마이스터 뮤직 투어를 갔다오신 바풀님의 블로그내용을 허락하에 퍼왔습니다.

Slayer,Megadeth,Anthrax !! 오늘은 정신놓고 노는 날인거다!! ~(=ㅂ=)~

한국에 있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정도 되는 실내공연장인데 원래는 체육경기장 같은 분위기다.

미국에 와서 놀랐던건 메탈공연장 가도 여자님들이 많았다는 것인데, 이 공연장은 여자분들의 비율이 10%이하다.
특히나 내가 서있던 스탠딩 존에는 5%도 될까말까 한다. 남자분들 포스도 다들 오토바이 큰거 하나씩 끌고올
기세다.(메탈장르로 사람 외모도 바뀌는구나;;)

 

 :::Anthrax

 
예거마이스터에서 후원하는 공연이라 Jagermeister Music Tour라고 이름 붙인건 좋은데...Anthrax로고보다
클필요는 없지않나? 이때까지 멀찌감치서 Anthrax 공연을 보고있었다. Anthrax는 들어본적도 없고, 몇곡하지 않는듯 해서
그냥 가기로 했는데 공연중에 들었던  Madhouse,Indians 같은 곡들은 처음 듣는데도 귀에 착착 감기더라. +_+
보컬오빠가 인디언계나 히스패닉 인것 같던데 완전  선하게 생겨서 이쪽 장르 음악하는 걸보니 척빌리 오빠의 선한
미소가 생각이~~

 1.Caught in a Mosh
 2.Madhouse
 3.Antisocial (Trust cover)
 4.Indians
 5.A.I.R.
 6.Metal Thrashing Mad
 7.I Am The Law

 


 :::Megadeth      
 

머사마는 여전히 황금빛의 탐스러운 사자갈기를 뽐내며 등장하셨다. 투어 후반부라 그런지 목소리가 많이 가셔서
;ㅁ; 내가 좋아하는 Symphony Of Destruction을 할때는 거의 목소리가 안나온다. ;ㅁ; 한국에선 어쿠스틱으로
하시더니!! 여기선 목소리가 안나와 못듣는.. 이러지 맙시다. 할튼 컨디션이 안좋은지 계속 뒤에가서 연주하시고
앞쪽은 잘 안오고 그런다. 여차저차 해서 크리스형아쪽 둘째줄에서 봤는데 항상 머사마만 주시하다가 크리스형아
를 계속 보게되니 이형도 참 멋있다. +_+ 
연주하면서 내내 팬들한테 장미빛미소 보내주는걸 잊지 않으시는데...>_< 막 빨려들뻔 했다능...;;

모가지가 아플것 같아서 해드뱅잉 안하려고 노력했는데..Tornado of...부터는 그냥 막 달리고, 뒤에는 slayer가
있는데 말이다..

 



 





 계속 얼굴을 안보여 주시더니 드디어 마지막쯤 얼굴을 보여주신!! >_<

 


Killing Is My Business였던것 같은데..(아님말고) 여기저기 팬들 집으면서 Kill!! 하면서 모가지를 긋는 시늉을 한다.
귀여워!! >_<




 


1.Holy Wars... The Punishment Due
2.Hangar 18
3.Take No Prisoners
4.Five Magics
5.Poison Was the Cure
6.Lucretia
7.Tornado of Souls
8.Dawn Patrol
9.Rust in Peace... Polaris
10.Killing Is My Business...
11.Head Crusher
12.My Last Words
13.Symphony Of Destruction
14.The World Needs a Hero
15.Sleepwalker

사이트에 있는것과 내생각의 조합인데..-_-a 아무래도 오빠오면 물어보고 고쳐야겠다;;
 
 :::Slayer

 


 메가데스공연때 앞자리에 있던 머사마 그루피 언니가 빠지는 바람에 슬레이어 공연을 팬스를 잡고 볼 수 있게 됐다.
 ㄷㄷㄷ

 톰아라야님의 인자한-미소로 공연이 시작됐다. >_< 원래 저렇게 웃으세요?? 빠져들겠네..이거;;

 그루피 언니가 빠진덕에 바로 코앞에서 캐리킹의 연주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마치 캐리킹의 커스텀기타
시연회를 보는듯 했다는..

공연시작부터 목을 너무 흔들어 댔더니 후반부에 뻣뻣해져 가는 목을 느끼고 있을때 내 뒤에서 뭔가 강한 바람이
느껴져 뒤를 살짝 돌아 봤는데...남친님이 무.아.지.경에서 Raining Blood를 즐기고 계셨다. 흐흐흐. 음악은 역시
아는음악이 최고다 -ㅂ-)b

 다음날부터 4일정도 Slayer neck을 경험해야 했다. 

 




 
  하키복? 미식축구복? 머 그런거 입고 공연하시는 것 같은데..먼지는...-_-a  




 
 1.World Painted Blood
 2.Hate Worldwide
 3.War Ensemble
 4.Blood Red
 5.Spirit in Black
 6.Expendable Youth
 7.Dead Skin Mask
 8.Hallowed Point
 9.Skeletons of Society
 10.Temptation
 11.Born of Fire
 12.Seasons in the Abyss
 13.South of Heaven
 14.Raining Blood
 15.Aggressive Perfector
 16.Angel of Death

 -암만봐도 셋리스트 다른것 같은데..;;
 


 공연 초반에 써클핏의 대이동으로 인해서 내 옆자리가 아주 약간 뚫렸었는데 그틈에 뒷진영에 있던 양퀴남자가 끼어
들었다.
온몸으로 저지했지만 나중엔 그냥 자리 내주고 같이 신나게 해디뱅잉을 하면서 놀았는데 그친구 덕에 얻게된
캐리킹의 피크~!!
온고지신...인가?


   
톰아라야님이 입고계신 티셔츠가 너무 멋졌는데...-_- 난 메가데스 팬이니까~ 메가데스 투어티셔츠로 샀다.
남친님이 입은걸 내가 가지고 싶고, 내가 입은걸 남친님이 가지고 싶어했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결국 트레이드
한 꼴이 되었다. 

 

 

협찬사에서 마구 던져준 두건으로 쓰면 좋을 손수건.

 
바풀 (indianbap)

indianbap@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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