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락 페스티벌의 신호탄이 될 2009 타임투락 페스티벌이 오는 5월 15일 드디어 3차 최종 라인업을 공개한다.
부활, YB, 크래쉬, 노브레인, 요조, 국카스텐, 검정치마, 마이엔트메리, 트랜스 픽션, Pia 등 2차 라인업까지만 해도 ‘최고의 출연진’이란 호평과 함께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시켰던 2009 타임투락 페스티벌은 3차로 김창완 밴드, N.EX.T, 크라잉넛, 장기하와 얼굴들, Rose & Fly, 랄라스윗, 윤하+슈퍼키드, 슈가도넛까지 대형 밴드들이 또한 번 대거 동참하며 화려한 캐스팅의 결정판을 보여주고 있다.
총 26개 팀과 함께 장장 10시간 동안 논스톱 락 페스티벌을 펼칠 이번 공연에 대해 Mnet 박찬욱 PD는 “락의 신구 세대 만남에 주력한 캐스팅이었다. 한국 락의 비상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연이기에 많은 밴드들이 흔쾌히 동참해 주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특히 놀랄 만큼 풍성한 출연진과 장장 10 시간이란 공연 구성에 비해 1만 5천 원이라는 ‘착한 가격’이 2009 타임투락 페스티벌의 또 다른 장점! 이 역시 “공연 제작비만 책정한 최저 가격. 이번 타임투락 페스티벌을 통해 대중들이 락의 매력을 발견하고 관심을 보여준다면 그 것이 가장 큰 수익!”이라 박 PD는 말했다.
김창완 밴드, NEXT, 크라잉넛, 장기하와 얼굴들 등 대중적인 밴드는 물론 다소 생소하지만 실력만큼은 확실한 신예 밴드들이 고루 합류한 3차 라인업의 발표로 최종 출연진을 확정 지은 2009 타임투락 페스티벌은 화려한 캐스팅으로 눈길을 끄는 한편 그야말로 ‘한국 락의 계보’를 보여주는 페스티벌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종 라인업 발표로 한국 락 페스티벌의 화려한 신호탄을 쏠 2009 타임투락 페스티벌은 뮤직포탈 엠넷(www.mnet.com) / 인터파크 1544-1555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오는 30일 오전 12시부터 밤10시까지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0시간 논스톱 라이브 락 페스티벌로 꾸며질 예정이다.